농부의 하루

여유로운 일상.

아스팜농장 2018. 7. 18. 21:37

푹푹찌는 더위에 몇일간의 여유에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피로를 말끔히 씻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시원한 조석에만 잠깐씩 일을 합니다. 그간의 모습을 사진으로 봅니다.



시원한 물 흐름.


게곡 음식점, 이날우린 토종닭 백숙으로 점심.


비수구미(비소고미) 등산길 다리



배타는중.


마을의 외딴집들.


마을의 길이가 12km랍니다.


시원한 물보라.


비수구미 나룻배.



진부령 전적비



진부령.


여긴 홍천모임의 계곡물 발담그고.


뻥이요~~~



작은 2단폭포


오징어와 한천묵 그리고 막걸리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