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하루 제2농장 퇴비내다. 아스팜농장 2019. 12. 29. 15:30 아스파라거스 내년농사 풍년을 위해 하우스와 노지에 퇴비를 낸다. 천여포대의 퇴비를 외발 수레로 네포씩 싣고 밭고랑을 누빕니다. 제2농장은 엊그제 다 옮기고 오늘부터는 1농장 작업에 땀을 더합니다. 농한기 없는 농부의 하루는 오늘도 고고씽~~~~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