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하루

축제장 모습과 안전교육.

아스팜농장 2020. 1. 2. 19:18


산천어 축제가 1주일 연기되고 요몇일 기온이 내려가 얼음상태가 좋아지고 있다.

오늘 돌아본 축제장은  모든 준비가 거의 끝나고 손님맞이 준비가 되어 있었다

눈으로 만든 조각에 감탄하고 얼음의 긴 수평선에 대단함을 느낌니다.

오후엔 축제에 종사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친절의 교육이 있었다.

강사는 춘천에서 온 관련부서 강사님이였다.

바뀐 노동법 내용과 겨울철 안전에 관한 내용으로 모두가 지켜야할 내용이고 특히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좀더 기온이 내려가 많은 사람이 즐길수있는 축제이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