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땅콩과 왕땅콩. 그리고.....

 

 

 

 

 

 

 

 

 

 

 

땅콩을 종자용으로 얻어다 심은걸 어제 캤다.

내년에 쓸 땅콩인데 지금 건조중.

 

나무보일러를 연탄으로 교체하려고 한다.

나무사서 쓰려니 가격이 만만치않아 연탄으로 바꾸려하는데 저늠에 보일러가 글쎄 105만원에 택배비 38,000원

등골 빠집니다..ㅠㅠ

 

아직 서리가 안와 호박도 매일 따는데 양은 얼마 안돼도 단가가 비싸니 끝물재미가 쏠쏠하다.

어쨌든 서리올때까지 작업은 이어진다. 

 

스맛폰을 새거로 바꿨더니 화질 짱. 속도도 아주 휘리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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