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팜농장 2023. 2. 1. 07:21

한달이 지났네.

새해들어 지역축제인 산천어축제가 끝나고 2월을 맞았으니 이제부터는 농업에 전념해야 한다.

퇴비는 다 옮겨놨고 비료와 그외 미량요소 뿌리고 이중비닐 가져와 대기하면 1차 작업 끝난다.

올겨울 눈이 많아 하우스 골 사이에 쌓인 눈이 1미터는 족히 넘는데

기온이 올라야 녹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모바일 글쓰기를 안한지 오래라 카카오 비번을 잊어

한참을 찿고 글을 써보며

이달의 행복을 찿아 새로운 시작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