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에 매달린 고드름.
올겨울 추위에 고드름 보긴 좋은데 눈이 적게 와서 올봄 가뭄이 걱정되네.
지붕끝 고드름에 옛추억 떠올리며 어렸던 기억을 만져본다.
그땐 초가지붕 처마 끝 매끄러운 고드름이였는데........
'농부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제는 끝나고..... (0) | 2017.02.06 |
---|---|
송어잡이 (0) | 2017.01.25 |
화천은 지금....... (0) | 2017.01.17 |
겨울나기 (0) | 2017.01.11 |
[스크랩] 보니엠 (0) | 2017.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