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딱 한줄만.....

바뻐.

by 아스팜농장 2012. 6. 22.

하루해가 긴건지 짧은건지 도통 느낌이 없다. 아침에 미숫가루 간간이 먹고 중식 1시반 석식 10시. 그래도 힘이 남아도는건 아마 먹새가 훌륭(?)하기 때문일께야~~~하하하.

'딱 한줄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개구리  (0) 2012.07.05
낮과 밤의 조화  (0) 2012.06.25
자연  (0) 2012.06.12
찜방이 따로없다.  (0) 2012.06.06
기분 짱!!!  (0) 201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