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심은 여주가 컷다.
내 레시피대로 만들어 특선을 보인다.
여주. 가지. 비트. 견과류. 키위소스.
지난해는 여주와 소스로만 만들어 먹었는데
올핸 한곳에 견과류빼고 다 심어 놨더니 편하다.
잠깐만에 샐러드 한접시 뚝딱 만들어
오늘의 특선을 선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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