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장의 과일나무는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 여러해 몇그루씩 사다가 심었더니 이젠 먹고 남을 만치 달려서 넉넉하다 까치며 까마귀까지 좀 있으면 살판난다
체리 오디 살구 홍매 청매 배 사과 밤나무까지 게다가 돌배 자두 고야 사과맛배 .....
그런데 은행나무와 비타민나무는 열매를 매달을 생각을 안한다
그래도 가을이면 노오란 단풍으로 보여주니 다행이다 안그럼 벌써 베어 졌을것인데.
휴대폰으로 쓰자니 눈이 침침혀서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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