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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4일 Twitter 이야기

by 아스팜농장 2011. 6. 4.
  • 아침 일찍 일어나 논뚝을 걸어요. 발끝에 채이는 이슬이 아깝도록 영롱하네요. 농부의 발자욱 소리에 오늘도 한 마디 더 컸을꺼예요. 농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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