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걷이가 끝났다.
하우스 폭설대비 지주를 세우는것을 끝으로 올 농사는 끝나고 내년 구상에 들어간다.
요 몇일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여행에 회의에 엄청 바뻐서 마무리를 못하고 있다가 한 10여일간 죽지않을만치 일을 했고 그사이 손자가 태어나 아들네로 다녀오고 숨가쁘게 지냈다.
오늘 하우스 비닐 다 내리고 겨을 준비를 완벽하게 끝내니 마음이 홀가분하다.
야호~~~
월요일 일본여행 출바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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