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테이 다녀온 집입니다.
이집에서 현재 부부와 막내딸이 거주하고있습니다
57세의 메리아줌마.
참 자상하고 인정많은 농촌의 전형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집 진입로의 소들. 농장가운데로 진입합니다
물논직파하여 현재 물위로 15센티정도 커있는벼.
넓은논 한배미가 3만5천평 정도랍니다.
끝없이 이어진 밀밭이 12월15일경 수확을한답니다
작황도 좋은편입니다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
오페라 하우스를 바다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한우나 엥겔스나 뿔대고 싸우는건 마찬가진데
고기맛은 한우가 최곱니다...
우리몸엔 우리것.......신토불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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