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읍내 나갔다 들려본 산천어 축제장. 사람과 산천어와의 비율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라야할 이 시기에 하앟게 덮힌 얼음판만 휑하다. 한겨울 국민 힐링장이 썰렁장으로 되어 버렸네. 이늠에 코로나를 화악 때려잡으면 얼마나 좋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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