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찌는 더위에 몇일간의 여유에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피로를 말끔히 씻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시원한 조석에만 잠깐씩 일을 합니다. 그간의 모습을 사진으로 봅니다.
시원한 물 흐름.
게곡 음식점, 이날우린 토종닭 백숙으로 점심.
비수구미(비소고미) 등산길 다리
배타는중.
마을의 외딴집들.
마을의 길이가 12km랍니다.
시원한 물보라.
비수구미 나룻배.
진부령 전적비
진부령.
여긴 홍천모임의 계곡물 발담그고.
뻥이요~~~
작은 2단폭포
오징어와 한천묵 그리고 막걸리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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