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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하루

여유로운 일상.

by 아스팜농장 2018. 7. 18.

푹푹찌는 더위에 몇일간의 여유에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피로를 말끔히 씻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시원한 조석에만 잠깐씩 일을 합니다. 그간의 모습을 사진으로 봅니다.



시원한 물 흐름.


게곡 음식점, 이날우린 토종닭 백숙으로 점심.


비수구미(비소고미) 등산길 다리



배타는중.


마을의 외딴집들.


마을의 길이가 12km랍니다.


시원한 물보라.


비수구미 나룻배.



진부령 전적비



진부령.


여긴 홍천모임의 계곡물 발담그고.


뻥이요~~~



작은 2단폭포


오징어와 한천묵 그리고 막걸리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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