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심어놓은 인삼이 얼굴을 보인다.
꽤 굵게 올라오는 삼대를 보니 우리가족 건강이 보입니다.
내년쯤 캐내서 한뿌리씩 생으로 먹고 깍두기를 하던 튀김을 하던 마음대로 드시구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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