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방향을 알리는 풍향계와 경고등이 여러곳에 설치 되어있다.
오르는 수증기
활화산 우측 모습.
바로뒤가 분화구
고산지역이라 바람불고 기온이 낮아 여기의 초겨울 상태.이건 셀카.
엄청난 양의 수증기가 오르고.......
화산석
분화구 옆에서 팔고있는 유황덩어리. 국외반출은 안된다네요.
분화구쪽에서 바라본 전망대와 주차장. 저기있는 사람들의 80%가 한국사람들.
물이 맑기로 소문난 곳 방문. 진짜 솟아나는 물의 질도 질이지만 샘으로 보기엔 너무 많은량.
일본에서 이런 돌기둥의 모습이 있는 곳은 거의 신사라고 보면 된다.우리나라의 암자나 사찰.
먹고 퍼가게 만든 샘터
목한번 축이고....
샘터위에있는 신사.
건물에 금줄을 쳐놓은 모습.
무슨 가마인데 잘 보존되고 있었다.
무인 판매대의 농산물. 아주 소량씩 농가가 판매대를 만들어 내다놓고 무인 판매한다.
농산물 구입하고 돈 넣는 통이 이채롭다.
아랫쪽 물이 흘러 내려가는수로인데 굴속에서 나온다. 아주 맑다.
주차장 무인 판매대.
농촌의 모습. 소농의 전형적 모습. 아주 겸손하게 보이며 사는정도는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는다.
점심은 이동중 휴게소같은곳에서 일본식 우동과 잡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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