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은 아담한 휴게소 전경
긴린코 호수로 이동중
흐르는 온천수에 손도 닦아보고....
먹어도 보고......
호수 앞에서 폼도 잡아보고......
이쁘게 서서 찍어도 보고.....
호수 윗쪽 산에서 나오는 온천수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유원지.
이동네 물새(해오라기)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눈도 깜짝 하지 않는다
벳부로 이동중
유황 재배지.
유황이 섞여나오는 머드
비가오면 흐르는 도랑도 유황이 보이고.....
삼각형으로 지은 초가 안에 볏짚을 꺼꾸로 세우고 수증기의 유황을 모아 덩어리로 만드는곳.
이렇게 깔기도 하고 . 옆에는 건조중.
이건 드거운 수증기로 계란을 쪄서 관광객한테 파는찜솥.
벳부의 바다지옥 (유원지)
여긴 철의 성분이 많아 물이 뻘건색.
해지옥 원천수가 나오는 큰 화구인데 물이 너무 뜨겁고 어떤 성분이 많아 물색이 파란색.
바다지옥 앞에서 한컷.
대련. 저위에 어린 아이를 태워도 끄떡 없다네.
유리온실안의 대련과 연꽃들.
철분으로 인해 붉은색의 물
농협 여직원(왼쪽은 딸아이와 동창인데 고딩때 하교길 함께 태워 주었던 아이)
발을 담그는 해족탕 입구.
뜨거운 온천수를 대나무로 엮어서 물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며 식혀 보내는데도 발을 담그면 금새 벌게짐.
원천수의 수증기. 해지옥 본건물과 전경
차안에 가이드가 지도를 붙여놓고 아주 열심히 소개를 한다. 난 역사시간인줄 알았다는.....
일본 관광공사 소관인 기념품 판매소
안찍는다는걸 내 명함하나로 한컷 했슴돠. 저 아주머니들이 육십을 넘긴 할머니라네...
소박한 시골모습
감나무 단풍
일본식 자판기. 커피를 누르면 원두를 갈아서 커피를 만들어 나옵니다. 즉석 커피로 맛도 괜찮은편.
JA 니지 농산물 직매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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