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 내년농사 풍년을 위해 하우스와 노지에 퇴비를 낸다.
천여포대의 퇴비를 외발 수레로 네포씩 싣고 밭고랑을 누빕니다.
제2농장은 엊그제 다 옮기고 오늘부터는 1농장 작업에 땀을 더합니다.
농한기 없는 농부의 하루는 오늘도 고고씽~~~~ㅎㅎ
'농부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비 옮기는작업 완료. (0) | 2019.12.29 |
---|---|
아스팜 농장 (0) | 2019.12.29 |
화천 산천어축제 연기. (0) | 2019.12.26 |
화천 세계 최대 얼음조각광장 모습 3 (0) | 2019.12.20 |
화천 세계 최대 얼음조각광장 모습 2 (0) | 2019.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