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친구들 모여서 한다는 짓이 미꾸리 타령이라....
소금뿌리고 아금 삭히고 청양고추 듬쁨 썰어넣고 밀가루 살짝 풀어 놓고 끌여낸 추어탕.
우리 어렸을때 장 풀어넣고 끌여먹던 그 매운탕~~~~~ 추억에 추어탕...!!!
'농부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스파라거스 황화된 줄기베기 끝..... (0) | 2016.11.09 |
---|---|
이게 광부여 농부여~~~ (0) | 2016.11.08 |
여행후기를 쓰자니..... (0) | 2016.11.07 |
제주여행3 (0) | 2016.11.07 |
제주여행2 (0) | 2016.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