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화이트 크리스 마스가 되었네요.
기념으로 수정과 한잔 드리겠습니다.
여기엔 곶감이 최곤데 우선은 말랑한 덜마른 걸 넣었어요.
한잔으론 적다구요?
그럼 두잔 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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