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 새
-김완태-
휘이익 휘이
휘파람 새의 가느다란 외침에
五月이 열린다
푸르고 프르러라 五月의 하늘이여
입(口)에 말(言)있어도 태어나지 못한
그 五月이여
맑고 맑어라
五月의 世上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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