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하우스 일 마치고 토종 벌통을 준비해 해마다 놓는 그 자리에 벌통을 올려 잘 세워놔요.
지난해 토종꿀이 몇병 남았지만 해마다 새로운 벌을 친다. 가을 서리 오고 추울때쯤 내려와 꿀을 뜨면 이거야말로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달콤한 꼬임에 지난해 보다 한통 더 늘렸다는...........ㅎㅎ
'토종꿀 직거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종꿀 주문에 감사. (0) | 2020.12.03 |
---|---|
토종꿀 이렇게 판매합니다. (0) | 2020.10.29 |
2019 토종꿀 판매합니다. (0) | 2019.10.15 |
2019 토종꿀 뜨기. (0) | 2019.10.10 |
2018 토종꿀 뜨는 날. (0) | 2018.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