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얼음이 얼고 서리가 와서 바로 토종꿀 채취작업에 들어갑니다.
오랜만에 져 보는 지개가 등어리를 낯설어 하지만 그래도 하던건데 뭐....
최전방 민통선 인근의 청정지역의 꽃과 향기를 끌어모아 만들어진 토종꿀.
진한향과 달콤함의 최상급 토종꿀 채취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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