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산천어 축제

 

 

 

 

 

 

 

 

 

 

 

 

 

 

 

 

 

 

 

1월7일부터 시작되는 산천어축제장.

손님 맞을 준비를 하는 현장을 돌아보며 하나라도 덜 마무리 된게있나 살펴보는 관계자들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올해는 낚시터가 좀 커진거하고 와이어에 몸을 매달고 하늘을 가르는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로프이동이 추가 되고 기차레일을 깔아 모노레일을 즐길수있게 두가지가 추가되었다.

올해로 9회째가 되는 축제는 거대해 지는거만큼 지역 소득창출에도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기대치와 기대효과만 높아지지 실제로 얼마만큼 소득을 올렸는지는 아리송하다.

많은 사람이 오가면서 작은 시골의 읍소재지에 얼마만큼의 돈을 뿌리고 가는지 그것도 눈여겨 보아 상생의 방법으로 축제는 진행되어야 한다.

일년내내 강바닥에 포크레인이 서있고 몇달전부터 많은 인원이 동원되어 준비한 축제.

성공리에 무사히 마치길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