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깎기 전.
예초기로 깎은후.
더워도 이렇게 더울수가 없다.
오이 보내놓고 점심후 곧바로 논으로 향함.
논뚝을 보니 호랭이 새끼쳐 가겠어.............
예초기로 깎고나니 마음이 홀가분한데 더운건 말이 필요없다.
물 1.5리터 비우고 옷은 흠뻑 젖고 땀은 비오듯 칠월의 초 아흐레를 달군다.
풀깎기 전.
예초기로 깎은후.
더워도 이렇게 더울수가 없다.
오이 보내놓고 점심후 곧바로 논으로 향함.
논뚝을 보니 호랭이 새끼쳐 가겠어.............
예초기로 깎고나니 마음이 홀가분한데 더운건 말이 필요없다.
물 1.5리터 비우고 옷은 흠뻑 젖고 땀은 비오듯 칠월의 초 아흐레를 달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