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부의 하루

이렇게 더울수가.....

by 아스팜농장 2012. 7. 9.

 

풀깎기 전.

 

예초기로 깎은후.

 

더워도 이렇게 더울수가 없다.

오이 보내놓고 점심후 곧바로 논으로 향함.

논뚝을 보니 호랭이 새끼쳐 가겠어.............

예초기로 깎고나니 마음이 홀가분한데 더운건 말이 필요없다.

물 1.5리터 비우고 옷은 흠뻑 젖고 땀은 비오듯 칠월의 초 아흐레를 달군다.

'농부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게  (0) 2012.07.18
호박모종.  (0) 2012.07.16
알림.(전화사기)  (0) 2012.07.08
강원 영농현장모니터 감담회  (0) 2012.07.07
오이와 도룡용.  (0)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