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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하루

꽃게

by 아스팜농장 2012. 7. 18.

 

 

에이~ 사진을 실감나게 카메라로 찍을것,.....아쉽.

 

바로 공수된 남해안 꽃게.

저걸로 게장국을 끓이고 게장을 담궈 즉석에서 먹습니다.

살이 살살 녹아내리는 싱싱한 게살.........

빈상은 서운허지.

쐬주 한잔에 얼큰한 게장을 하나 입에 넣고 쭈욱 빨아보믄  아주 기가 맥혀.

다음은 강원도 막장으로 끓여낸 장국.

저것도 밥 한공기는 순간이동으로 끝난다.

오늘밤은 옆으로 가는 꿈을 꾸다가 저늠들 앞발에 찝히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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