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꿀 직거래24 토종꿀(종합편) 많은 사진에서 보듯이 토종꿀은 봄부터 농부의 등짐에서 부터 얻어지는 자연의 선물이죠. 벌통을 어깨에 메고 산에 올라 자리를 잡고 그 토종벌들을 보살피며 온전히 자연에 순응하며 주는대로 겸손하게 기다립니다. 꽃이 지고 꿀이 농축되면 그때 맞춰 서리가 오고 더이상 밀원이 없을.. 2017. 10. 19. 토종꿀 뜨는날3 (동영상). 토종꿀을 이렇게 뜹니다. 동영상으로 보세요. 2017. 10. 18. 토종꿀 뜨는날 2 2017. 10. 18. 토종꿀 뜨는날 1. 설명이 필요없는 그림으로 보는 진짜 토종꿀 입니다. 2017. 10. 18. 토종벌통 산에 놓다. 산에 벌통을 짊어지고 올라가 벌자리 손보고 벌통을 놓아요., 토종벌이 들어와 집을 짓고 꿀을 주는 천하의 일꾼들,,,,,,토종벌, 올해도 일곱통을 놨다. 꽉꽉찬 토종꿀을 가을에나 맛보는 즐거움으로 난 기다릴꺼여요, 2017. 4. 13. 토종꿀 뜨다.(판매까지) 올해는 여느해와 달리 토종꿀 농사가 잘됐다. 일년에 딱 한번 그것도 꽃이 다지고 서리가 오고 농축이 된뒤에 뜨는 토종꿀. 벌통마다 꿀이 가득 차서 산에서 지고 내려오는데 어깨가 무겁다. 비탈진 산허리를 돌아 가파른 산을 내려오자니 휀한 저녁때쯤 시작을 해도 깜깜한 밤이 돼서야 다 내려올수가 있었다. 늘 감사하는 마음이지만 하늘과 내가 지어 만들어낸 토종꿀은 그 어느 보약과도 바꿀수가 없을정도로 농도도 짙고 뜨면서 소청(벌집채 먹는꿀), 옛날엔 개꿀이라 했던 꽉찬 꿀맛은 가히 평가하기도 어려운 소중한 그것...... 감사함 뿐이였다. 올해도 지난해처럼 지인들의 주문에 먼저 택배하고 들어오는 신청대로 보낼예정이다. 많치않은 수량때문에 20병만 한정판매 합니다. 1병(한되) 350.000원 010-5362-6.. 2016. 10. 23.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