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중앙 연찬회 참석하다.

 

 

 

 

 

지난 2월2~3일 대전에서 연찬회가 있었다.

매년 정기적인 행사인데 올핸 대전행사로 이어졌고

약 250여명 정도 모인 전국 위원들은 늘 새로운 모습이다.

2006년부터 맡아온 화천의 대표주자로 늘 새롭게 발굴하고 개발하여 농업의 효율적 생산능력을 전달하고 발표한다.

이날 나는 전국위원님들 앞에서 이런 사례를 강의 했으며

준비한 내용을 전달하느라 했는데 끝나고 나니 아쉬운 시간이였다.

살아가는 시간의 중간쯤에서 또다른 새로운 각오를 다질수 있어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