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부의 하루

알펜시아와 주문진 가는길에.....

by 아스팜농장 2011. 12. 16.

 

 알펜시아 전망대

 설경

 알펜시아 입구

 차창밖 설경

 알펜시아 모노레일 오르는길

 모노레일

 전망대와 스키점프대

 모노레일카

 워터파크 전경

 워터파크뒤 스키장 슬로프

 소원을 적어 걸어놓은 열쇠들

 전망대에서본 우측전경

 4층 전망대 위에서 예쁘게 한컷(엄청 추웠음)

 전망대안의 기념품.

 설피와 진보된 설피대용품

 알펜시아 전면

 주 경기장

 전망대안의 못난이 삼형제

 스키점프대

 점프대 아래 경기장 

 오를때는 모노레일로 내려갈때는 타고온 버스로.

 경기장 안내도

 2층과 3층은 스키점프대.

 아래서 본 전망대와 점프대(버섯모양이 이채롭다)

 건너 산등성이의 풍력발전기(작게 하얀거)

 전망대 아래서 설경을 배경삼아.

 2층과 3층 점프대

 주문진 횟집의 점심상

 곁들이 음식들

 급히 썰은듯 두툼한 생선회

 바닷물로 자연적 만들어진 횟집앞 아들바위라네.

 거친파도의 주문진 바다.

 바닷바람 쐬이며(한잔후) 

 생선 말리는중

 어부의 반찬꺼리

 주문진 등대

 해변도로의 주문진 윗쪽

돌아오는 길목의 홍천강 휴게소

 

아침일찍 출발하여 1일 코스로 다녀온 주문진 여행.

이날따라 파도가 심해 배가 뜨질 못해서 사려고 한 고기가 없다.

뒷쪽켠에서 생선구이로 서넛이 쐬주만 축내고 돌아섰다.

시장의 어물전에선 대략 복어가 주류이고 그다음이 횟감.

자연산도 있지만 양식도 눈에 띄었다.

주문진 활어항의 생동감있는 모습은 역시 새로운 기운을 얻기에는 충분했고 눈길을 따라 오가며 하루를 보냈고 년말일정 하나를 달력에서 지웠다.

'농부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저런 개꿈  (0) 2011.12.28
덕장없이 동태를 황태로.....  (0) 2011.12.20
일본 삼사일째.  (0) 2011.12.14
일본 둘쨋날.  (0) 2011.12.13
일본 첫날.  (0) 2011.12.12